국악 야와공연 '야광명월' 포스터 (사진=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국악 야와공연 '야광명월' 포스터 (사진=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30일부터 국악로로 불리는 돈화문로 일대에서 야외 공연 '야광명월'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월드뮤직그룹 공명’, ‘모던판소리 공작소 촘촘’, ‘정가앙상블 soul지기’ 등 대중적인 15팀의 국악 밴드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제한되었던 야외 공연을 통해 전통 음악부터 퓨전 음악, 그리고 창작곡까지 다양한 국악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으며, 젊은 국악 예술인들의 세련된 감수성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야광명월'은 오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마당 및 돈화문 국악로 일대에서 금, 토 오후 6시, 일 오후 5시 총 15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정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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