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미술협회 설치미디어아트분과위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은 설치미술가 김홍년 위원장(좌측)과 이범헌 이사장

[데일리그리드 = 노익희 선임기자]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는 10월 8일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분야의 활성화와 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미디어아트분과위를 확대해 설치미디어아트분과위원회를 발족하고 신임 위원장에 김홍년(58) 설치미술작가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범헌 이사장은 “앞으로 설치미디어아트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회원단합과 함께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홍년 작가는 홍익대학원, 미국UCLA앤더슨경영대학원, Claremont대학원에서 설치미술과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졸업 후 미국 L.A. Patten University에서 강의했다.

제1회 청년미술대상전 대상, 제10회 부산미술대상전 대상, 호안미로국제드로잉전 2등상(스페인), 국제미술공모전 우수상(미국)등을 수상했다. 가나아트갤러리 등 국내. 외 개인전 16회와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Grand Palais와 UNESCO본부 등 프랑스와 미국, 스페인, 독일 등지에서 130여회 그룹전에 참여했다. 김 작가는 1984년 입체.설치미술그룹 ‘난지도’ 창립멤버로 현재까지 평면회화와 설치미술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노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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