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원 주관, 금나래아트홀에서 10월 26일 본선

▲ '울고넘는 박달재'와 '경상도아가씨'등으로 서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수 박재홍의 가요제가 올해로 7회를 맞으며, 금천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10월 26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다.

[데일리그리드 =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금천문화원 주관으로 '제7회 박재홍가요제'를 개최한다.

가수 박재홍은 ‘울고넘는 박달재’, ‘경상도아가씨’ 등 대중가요 600여곡을 발표한 금천구가 낳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서민적인 목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가요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금천문화원은 한국 가요사에 큰 업적을 남긴 가수 박재홍을 추모하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지역문화발전을 기하고자 해마다 ‘박재홍가요제’를 열고 있다.

접수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장르에 상관없이 자유곡으로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예심은 10월 18일 금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실연으로 심사한다. 덱스터, 카파렐리, 독산장례식장, 추승란피부관리, 백운산양삼관광농원, 하나투어 썬앤문여행사 등이 협찬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원 또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노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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