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에 무료 개방되는 시흥초등학교 주차장 전경

[데일리그리드 서울=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학교 운동장과 공공 및 민간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시설은 △학교 운동장(17개소 628면) △공공시설 주차장(22개소 766면) △교회, 기업체 등 민간시설 주차장(10개소 669면)으로 총 49개소 2,063면이다.

개방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26일 오후 5시까지다. 단, 학교와 민간시설은 사정에 따라 개방시기가 다를 수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주차장 이용자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와 교회 등 민간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시설물 훼손 방지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주차 시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야 하며, 시설별 개방 종료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금천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주차걱정 없이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민간시설의 협조를 구해 최대한 많은 면수의 주차장을 확보했다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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