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인문독서아카데미’ 과정 운영

▲ 지난 7월 26일 ‘인문독서 프로그램’ 1차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데일리그리드 = 노익희 기자] 금천문화재단이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문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지역주민의 인문 정신문화 고양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차로 구성돼있는 이번프로그램 1차 과정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서관에서 만난 그림책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

이어 2차 과정은 8월 1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교대 영어교육학과 김혜리 교수, 디자인키즈 대표이며 ‘PROJECT ART’ 저서 이정아 작가가 강의를 맡아 각각 ‘포스트모던 그램책 읽기’, ‘그림책 속 명화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 13일부터 시작해 10월 25일에 끝나는 3차 과정은 마지막 주자로 YBM커리어캠퍼스 정정혜 강사의 진행으로 ‘도서관에서 만난 그림책 인문학’을 주제로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상’, ‘메타픽션 그림책’, ‘원서로 읽었을 때 진정한 가치가 살아나는 그림책’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노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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