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서 아이폰 이용자 원격 관리, 분실 대비책도 제공

지난해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 통합 보안 솔루션인 M-Shield를 출시한 인포섹(대표 신수정)이 M-Shield의 아이폰 버전을 새로 선보였다.

새 버전엔 아이폰 OS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MDM)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 기능으로 중앙의 관리자는 조직 내 사용자 단말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이폰 버전은 단말기에서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 및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 단말의 네크워크 정보, 설치된 모든 App 정보, 디스크 배터리 잔여량이나 기타 단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한다. 또한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 제한이나 특정 App의 사용제어, 단말에 탑재된 카메라나 네트워크 장치를 적절히 제어할 수 있다.

단말을 통한 기업의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모바일 단말의 화면 캡처 제어, 필요 시 장치 사용 등 단말 장치 사용 승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용자 단말에 설치된 S/W의 배포 및 업그레이드 관리 등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됐다.

중앙의 관리자는 중앙 관리 매니저 기능을 써 단말기 단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내 공지 사항 전달이나 수립된 보안 정책을 배포할 수 있고 사용자 단말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이력관리도 가능하다.

M-Shield는 개인사용자의 단말 분실 및 도난에 대비책도 제공하는데, 주소록, 메시지, 통화기록 등 중요 정보 보호를 위해 분실/도난 단말에 대해 단말 데이터 백업 및 삭제, 단말 위치정보 조회 및 회수를 위한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데일리그리드>

  [사진: M-Shield 아이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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