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올해 전년 대비 20% 매출 성장을 천명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과 각종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따라 DB보안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 같은 목표를 정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특히 병원과 학교, 금융권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각종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도가 정비되면서 해당 산업 부분에서 DB보안 제품 구매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DB암호화 제품인 ‘디아모’는 다양한 DBMS를 지원하며 컬럼 단위의 선택적 암호화가 가능해 암호화에 따른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다. “국내 구축 실적 1위”라는 점이 제품의 뛰어난 안정성과 보안성, 성능을 방증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또한 디아모 고도화 서비스인 ‘디아모 애널라이저’를 앞세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제품은 프로젝트 기간을 산정하며, 엔지니어 투입 공수를 절감시켜 종국엔 고객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보 수집, 분석, 테스트까지 DB암호화 구축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고객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자동화하기 때문에 구축시간과 비용의 50% 이상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측은 “고객은 보다 뛰어난 기능에 안정적이고 설치와 운용이 편리한 제품을 원한다”며 “디아모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 사항을 완벽히 갖춘 제품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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