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KB 국민은행 (은행장 강정원)의 차세대 시스템 ‘MyStar’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KB 국민은행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고도의 유연한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었고, 1일 1억6천만 건의 거래처리가 가능한 세계적인 대용량처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 정확, 편리한 선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철저한 고객정보 보호를 통해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KB국민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범위는 KB의 신용카드 사업부분을 포함한 계정계 전체 업무에 대한 분석, 상세 설계,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다.

IBM은 주계약자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공통, 상품, 계약, 정산 등의 주요 기반업무와 고객서비스, 대외결제, 여신, 심사, 국제업무를 담당했으며, 부사업자로는 SK C&C와 삼성SDS가 참여했다. SK C&C는 수신, 여신, 고객정보, 대행, 제휴, 회계업무를, 삼성 SDS는 카드처리 및 카드대외 업무를 각각 담당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 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 분석을 통해 이를 쉽고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시스템 구현 ▲고객별 특화 서비스 강화, 데이터 적시성 및 일관성 확보를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 구현 ▲상품개발 효율 증대, 적시성 확보, 개발부터 출시까지 신속하고 일관된 프로 세스 적용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 지원역랑 강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구현을 위한 신 기술 및 프로세스 적용 ▲무 중단시스템 구축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비용 효과적인 IT 인프라 구축,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한 유연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 등을 실현하였다.

한국IBM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메인프레임 시스템 z 10(System z10) 도입을 통해 국내 최대 은행의 국내 최대 규모의 거래(Transaction)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DB2에 기반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KB 국민은행이 차세대 7개 과제로 개발하여 운영 중인 인터넷뱅킹과 그룹웨어, EDW, 경영정보시스템과 유연한 연계 ▲계정계 시스템과 함께 구축된 MCI/EAI를 통하여 계정계 시스템과 연계된 타 시스템 접속이나 채널 확장의 유연성 확대 ▲24 x 365 가용성을 제공하는 IT 인프라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신속 대응 등 KB국민은행의 IT 전략 목표 달성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KB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인 오픈을 통해 대 고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안정성, 사용성,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 리딩뱅크로써의 위상 정립은 물론 아시아 최고의 은행, 나아가 세계적인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도구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IBM 금융사업본부 석영 전무는 “국내 최대 금융 그룹인 KB 국민은행의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메인프레임이 가지는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은 KB국민은행의 고객서비스 제고는 물론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IBM은 KB 국민은행 외에도 BC 카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 국내 유수의 금융그룹에 메인프레임을 공급하며 국내 금융업계에서 메인프레임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검증받고 있다.

또한, 2009년 4분기 동안 전세계 200 곳 이상의 IBM 고객사가 주요 비즈니스 업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및 스토리지를 기존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휴렛팩 커드에서 IBM으로 전환했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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