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power테스트에서 성능 대비 최고 에너지 효율 과시]

한국후지쯔(대표이사 김방신)는 엔트리급 x86서버 프라이머지(PRIMERGY) TX150 S7(사진)이 공인 성능비교 기관인 ‘SPECpower’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하고 미국 환경보호국(EPA)의 ENERGY STAR 1.0 Family 인증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선보인 x86서버 신제품인 프라이머지(PRIMERGY) TX150 S7은 1소켓 타워형 서버로 SPECpower ssj2008에서 1와트당 2,187 ssj_ops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SPECpower ssj2008은 전력 소모량과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SPEC에서 독자적으로 고안한 벤치마크로서, 이번 기록을 통해 1소켓 서버가 에너지 효율성은 물론 강력한 성능까지 겸비하여 가상화나 데이터베이스 용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향상된 PSU(파워서플라이), 통합 전원관리 매니저, 메인보드 설계 개선 및 부품의 고급화, Cool-Safe 디자인을 통해 미국 환경 보호국 기준인 ENERGY STAR 1.0 Family 인증을 통과했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후지쯔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구성의 모델을 ENERGY STAR 1.0 Family 인증 제품으로서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 담당 이사는 “SPECpower 벤치마크 기록 경신은 후지쯔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며, 전력 효율과 성능이 반비례 관계에 있지 않음을 입증한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ENERGY STAR 1.0 Family 인증 취득은 후지쯔의 그린IT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서 고객의 전력비용과 운영비용은 물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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