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이 오는 25일에 ‘2022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힌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과 사회 전반적 분야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환경· 문화·20주년 공로, 총 3개 분야로 시상한다.

20주년 공로 부문에는 △매일경제신문사, △장사익 소리꾼, △승효상 이로재건축사무소 대표,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수상한다. 문화 부문에는 △손흥민 선수가 수상하며, 환경분야는 △박상욱 JTBC 기자와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환경재단 창립 20주년 '후원의 밤'에서 진행되며. 시상식 외에도 '찔레꽃'으로 잘 알려진 음악인 장사익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정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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