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테이지11 포스터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 스테이지11 포스터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를 다음 달 6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스테이지11’ 10월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금천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무용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청년예술청 등 9곳에서 열린다.

서울 스테이지11은 동시간대 서울 곳곳에서 이뤄지는 공연으로, 관객은 원하는 방문 공간과 장르, 출연진 등을 고려해 하나의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영화 음악, 미술, 국악과 연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백현진과 색소폰 연주자 김오키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백현진 씨’, 연주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선사하는 ‘하림과 블루카멜 앙상블’ 등 서로 다른 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팀의 무대가 풍성하다.

서울 스테이지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해 볼 수 있다.

정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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