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추기경, 김수환' (사진-=한강아트컴퍼니 제공)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추기경, 김수환' (사진-=한강아트컴퍼니 제공)

천주교서울대교구 ‘서울가톨릭연극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추기경, 김수환'이 오는 1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종교와 시대를 초월한 묵직한 울림으로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격동의 한국 현대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의미로 마련됐다.

공연 일정은 7월 1일~10일 서울공연(서강대 메리홀)을 시작으로, 7월 14일~15일 대구공연(대구 드망즈홀), 7월 17일 포항공연(죽도성당), 7월 24일 안동공연(안동 예술의 전당)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서울가톨릭연극협회는 가톨릭 서울대교구 인준 단체로 연극공연으로 복음적, 사도적 사명을 다하자는 취지와 목적으로 2015년 1월 창립됐다. 현재 회장은 배우 최주봉, 지도 사제는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유환민 신부가 맡고 있다.

재미와 감동, 사랑과 희망,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공존하는 '추기경, 김수환'은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판매한다. 

장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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