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커피트럭 간식 지원 “생명나눔 응원”
계명의대 대학축제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펼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예비의료진과 장기기증 활성화 캠페인 펼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예비의료진과 장기기증 활성화 캠페인 펼쳐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과 계명대 의과대학 제38대 학생회(회장 김동훈)는 대학축제 기간인 지난 3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계명의대 대학축제서 펼쳐진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계명의대 대학축제서 펼쳐진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캠페인은 ‘기증을 접하다/공감/공유/이해하다’라는 4가지 테마로 생명나눔 사연 전시, 기증희망등록, SNS 업로드,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 특강을 참여한 인원에게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국내 장기기증 현황과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장기기증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과 장기기증 코디네이터들은 3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계명대학교 병원 앞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무료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응원캠페인을 진행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커피트럭 응원 캠페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커피트럭 응원 캠페인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뇌사자 관리와 장기이식에 노력해 온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하는 ‘생명나눔 응원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문화를 활성화를 위해 더욱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의료진에게 커피차를 통해 자그마한 힘이 되길 바라며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그 힘이 이어져 기증 활성화로 이식대기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의료인이 이번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향후 의료진이 되어 많은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진과 계명의대 학생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소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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