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추석 선물세트 400개 후원

지난 25일(금)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와 이랜드재단・이랜드복지재단 간 이웃돕기 추석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
지난 25일(금)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와 이랜드재단・이랜드복지재단 간 이웃돕기 추석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

[데일리그리드 노익희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9월 25일(금)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선물세트 400개(9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정재철 이랜드재단・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정재철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저소득층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계획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금천구 취약 가정에 따듯함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는 전달받은 선물세트를 각 동주민센터에 40세트씩 전달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후원해주신 선물세트는 지역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익희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