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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뉴딜사업에 청년인턴 386명 배치
경기도, 디지털뉴딜사업에 청년인턴 386명 배치
  • 박웅석
  • 승인 2020.09.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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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데일리그리드=박웅석 기자]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 청년인턴 분야에 참가해 청년인턴 386명을 배치,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배치된 청년인턴은 2583명으로 386명은 전체 14.9%에 달한다. 

도는 도내 30개 시·군과 1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386명의 청년인턴을 확정, 지난 달 10일 각 기관별 배치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배치 기관은 경기도주식회사 지역화폐 가맹점과 배달 앱 데이터 실증사업에 30명, 경기도 미혼모 데이터 디지털화에 30명 등이다.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 기업매칭 분야에서는 경기도가 제안한 10개 사업 중 8개 사업이 선정돼 진행 중이다. 전체지원금은 6개 기관 8개 사업에 전체 약 16억이다.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 뿐 아니라, 데이터 구축을 하고 싶지만 데이터 처리 경험이 없는 비영리기관의 공공성을 가진 데이터가 공익을 위해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포함된다. 

 

선정된 사업은 경기도의 지역사회 미혼부모 및 청소년부모의 상담이력 및 지원이력 데이터구축, AI기반 지역상권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과거 인허가 자료 DB구축,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편의시설 종합정보 DB구축 등이다. 

경기도는 이들 사업에서 나온 공공데이터 및 공익데이터를 활용해 내년에 공익데이터 개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데이터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데이터라는 의미로 경기도는 (사)한국미혼모네트워크와 함께 미혼모 데이터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청년 등 지역일자리를 늘리고, 공공데이터도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면서 “경기도 공익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공공성을 가진 비영리기관의 중요한 정보가 공익을 위해 활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