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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정해수욕장 해안도로 특혜 개발 규탄 집회
[포토] 송정해수욕장 해안도로 특혜 개발 규탄 집회
  • 최슬기 기자
  • 승인 2020.06.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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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광어골번영회 김민후 사무국장이 송정순환도로 개설 중단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슬기 기자)
송정광어골번영회 김민후 사무국장이 송정순환도로 개설 중단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슬기 기자)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지난 16일, 국회 앞에서 부산 송정해수욕장 앞 '송정순환도로' 공사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가 개최됐다.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1-108 중로’ 도로개설 사업을 86% 이상 진행한 상태에서 170m 구간을 남겨두고 공사를 중단했다. 송정주민대책위원회와 부울경 NGO시민단체연합 등은 해당 부지와 연관된 특정 인사를 위한 공사 중단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공사 재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부산의 한 국회의원과 가족 공동명의 토지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