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문

오종준 기자
▲ 수원화성 '창룡문' / ⓒ 오종준 기자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경기도 수원시에 ( 팔달구 남수동 화성 성곽 안에) 위치한 창룡문은 화성의 동문으로 1795년(정조 19) 건립하였다.

건축양식은 돌로 쌓은 홍예문 위에 단층문루를 세우고 밖으로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쪽이 열려 있는 옹성을 쌓은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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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창룡문' / ⓒ 오종준 기자

이후 6·25전쟁으로 문루와 홍예가 크게 소실되었으나 1975년 다시 옛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안팎으로 홍예를 설치하였는데, 홍예의 규모가 서로 달라 내홍예는 높이 4.8m이고, 외홍예는 4.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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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창룡문' / ⓒ 오종준 기자

문루는 6칸 규모로 내외 3포에 이익공(二翼工) 건물이다.

창룡문의 외성인 동옹성은 높이 2.9m, 둘레 17.2m이며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겨냥할 수 있는 총안 14개가 나 있다.

창룡문 왼쪽에는 축성에 참여한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문 부근에는 연무대와 활터가 있다.

편액은 판부사 유언호(兪彦鎬)가 썼다.

 

ⓒ 글참조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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