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8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8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전문 커뮤니티 익스트림 무비 회원을 위한 <쿠엔틴 타란티노 8> 단독 시사를 바로 어제 10월 28일(월)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 개최했다

이제 드디어 내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8>이 개봉 전 단 한 차례 진행되는 시사를 성황리에 개최,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8>은 <저수지의 개들>부터 <헤이트풀8>까지 그의 작품보다 더 예측불가능한 세계적 B정상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모든 것을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를 사랑하는 만큼이나 영화를 사랑하는 ‘익스트림 무비’ 회원들을 초청한 시사가 바로 어제 28일(화)에 진행되었다.

92%라는 놀라운 참석률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다림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단독 시사는 상영이 시작되고 난 후 그 기대와 관심이 얼마나 컸는지 더욱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다큐멘터리에 관객들은 눈을 떼지 않았고,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한 것이다.

심지어 마지막 엔딩 크레딧 보너스 영상까지도 자리를 지키며 관람하는 관객들이 대부분이어서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도 가늠할 수 있었다.

영화를 본 직후 회원들의 남다른 리뷰가 올라오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한 팬심을 기본으로 깔고 이 영화를 봤고, 그리고 덕분에 상당히 유익하면서도 유쾌했던 시간을 보냈다”(에라이트)라며 애정 가득한 후기를 남기는 것은 물론, “그의 영화에 대한 저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땅굴두더지)라는 고백(!)과 함께, “타란티노의 팬들에겐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밍쓰)라며 <쿠엔틴 타란티노 8>을 강추하는 회원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결론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면 '결국 타란티노는 영화를, 시네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구나'로 귀결된다”(강톨), “그의 영화들을 하나둘씩 집고 넘어가며 그가 얼마나 위대한 영화감독인지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fayeyes) 등 현재 영화사에서 계속해서 전설을 만들어 나가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영화팬이라면, 더욱이 감독의 팬이라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작품 <쿠엔틴 타란티노 8>은 오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 제공  / ㈜누리픽쳐스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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