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讀讀, 책이 노크하네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영천시립도서관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영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독독, 책이 노크하네요’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영천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한다.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독서의 달 행사는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기가 많다.

9월 7일에는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 ‘알뜰도서교환전’, 도서관 다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우수이용자 시상’이 있으며, ‘기호3번 안석뽕’과 ‘소리 질러, 운동장’의 인기 동화 작가인 진형민 작가의 ‘이야기 속에 숨은 권리 찾기’란 주제로 강연회가 개최된다.

9월 19일에는 ‘내 인생의 거기’란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아동·청소년 문학작가인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되며, 9월 28일에는 ‘좋은 어린이책 전시회’가 ‘모험과 환상의 나라’란 주제로 5개의 전시 및 체험마당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들 모두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개의 체험을 모두 마치면 선착순으로 가방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블랙라이트 인형극 ‘종이 아빠’, ‘보물책을 찾아라’, ‘대출정지 면제 이벤트’, ‘그램책 원화 전시’ 등이 진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독서의 달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책 읽는 사회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효정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