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청송군수가 다슬기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윤경희청송군수가 다슬기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청송군제공

[데일리그리드=최영민 기자]청송군 안덕면에서는 3일 오전 10시 청송백석탄내수면어업계(대표 김기훈)에서 주관하고 청송군에서 후원하는 제10회 청송 다슬기 줍기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권태준 청송군의장, 현시학 부의장,윤동탁,최갑선의원,신효광 도의원,김기훈 내수면어업계대표,김정학 직전대표,조흥구 청송부군수,서수환 기획실장, 남용우 총무과장,조정모 재무과장,심정보 환경축산과장,조용국 남청송농협조합장,김성동 청송영양축협 조합장,신광희 청송군산림조합 조합장,김종두 청송농협조합장,이재호 청송군지부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다슬기축제에서 줍기 행사를 참여하고있는 사진=청송군제공
다슬기축제에서 줍기 행사를 참여하고있는 사진=청송군제공

길안천을 따라 방호정 감입곡류천, 신성리 공룡발자국, 백석탄 포트홀,  만안자암 단애 등 유네스코 지질명소가 이어지는 지소리 새마을교  일원에서 열리며,색소폰 연주, 풍물놀이 공연 등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슬기 줍기, 메기 및 물고기잡기, 민물고기 요리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사말에서 “청송군, 내수면어업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을 유지하고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 주말을 이용해 오신 관광객 여러분과 지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송에 머무시는 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도 탐방하고 다슬기 축제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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