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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민선 7기 취임 1주년 현장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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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민선 7기 취임 1주년 현장 행보 나서
  • 노익희
  • 승인 2019.06.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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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월 열린 시흥5동 주민총회에 참석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주민들이 나눠준 노란 머플러를 하고 주민들과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5월 열린 시흥5동 주민총회에 참석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주민들이 나눠준 노란 머플러를 하고 주민들과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그리드=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를 꿈과 희망, 산업과 문화, 소통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 쁘라삐룬 대비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금천구는 서남권 관문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며 빠르게 변모해 가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실현을 위한 구정성과와 미래약속을 공유하고, 2년 차 시작을 새롭게 다짐하고자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 현장행보에 나선다.

 

민선7기 취임 1주년 현장행보는 ‘다시 현장 속으로, 주민 생활 속으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는 행사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1일 마을민주주의플랫폼인 ‘금천1번가’ 개소식이 열린다.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한 유성훈 구청장은 취임 후 제일 먼저 주민주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지원조직인 ‘금천1번가팀’을 신설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금천1번가’는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은행나무로 45)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곳이다. 구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구는 ‘금천1번가’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네방네 공론장’ 운영, 사회혁신 프로젝트 ‘금천1번가 리빙랩’ 추진, ‘현장 구청장실’ 운영 등 마을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나갈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24일 지역주민과 유관부서 등이 모여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의제를 토론하는 ‘나풀나풀 100인+ 공론 협치론장’이 열린다. 지역사회혁신계획 제안사업 발표, 제안사업 우선순위 선정, 민관협치 미래방향성 의제 선정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오는 29일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 7월 1일(월) ‘민선7기 기념 직원 조례’와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7월 2일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개관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및 ‘2040 도시종합관리계획 주민대토론회’, 7월 4일 ‘목요일에 만나는 골목구청장’, 7월 5일 구의 인적 안전망인 ‘금천동행지기 발대식’ 등이 민선7기 1주년 기념주간 행사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