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금천구 북 페스티벌’에 방문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왕관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 ‘제8회 금천구 북 페스티벌’에 방문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왕관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데일리그리드=노익희 선임기자] 재단법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9회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Book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금천구립도서관,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 금천구 공립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 등 독서문화진흥단체가 주관하는 도서관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 체험부스와 31명 독립운동가 조각 전시를 진행한다. 책과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의 100년을 되짚어 보고, 국민이 지킨 대한민국의 성장을 함께 느끼는 자리를 마련한다.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또,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백일장’을 진행한다. 글쓰기 주제는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제1회 백일장’은 선착순 참여로 학교장 추천 또는 개인별 접수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책 장터’에서는 도서관에 기증된 중고 도서를 1권당 1000원에 판매하며, 지난 간행물은 1인당 5권까지 무료로 나눠준다.

한편, 평소 책읽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한 가족 중 10가족을 선정해 ‘책 읽는 가족 현판’을 증정한다.

노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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