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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해주서 IPTV 서비스…8월 시범운영
KT, 연해주서 IPTV 서비스…8월 시범운영
  • 조남욱
  • 승인 2007.07.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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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8월부터 러시아 연해주에서 IPTV(인터넷TV)사업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국내 방송·통신 융합서비스가 해외로 진출하는 첫 사례. 내년 1월엔 상용화할 예정이다.

 

KT는 NTC가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망을 활용해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 NTC는 현재 30개의 러시아 방송 채널을 확보, 스트리밍 방식으로 실시간 방송을 전송할 계획이다. 또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콘텐츠를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최근 하바롭스크 등 2개 지역에서 무선 초고속인터넷인 와이맥스용 3.5㎓ 주파수를 확보했으며, 여기에 IPTV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