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네트웍스의 스위치가 경쟁사 대비 전력 소모가 훨씬 적은 것으로 테스트 결과 확인됐다.

익스트림네트웍스(대표 이근영)는 최근 IT테스트기관 톨리그룹이 실시한 자사를 비롯한 3사의 코어스위치 전력소모량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코어 스위치 블랙다이아몬드 8810이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전력소모를 기록함으로써  ‘그린 IT’ 솔루션으로서의 우위를 증명했고 밝혔다.

톨리그룹이 실시한 네트워크 스위칭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데이터 트래픽과 하드웨어 구성이 유사한 조건에서 익스트림 네트웍스의 블랙다이아몬드 8810 코어 스위치의 소비전력이 시스코의 Catalyst 6509 스위치 제품의 1/3, 파운드리의 Big Iron RX-16 스위치의 1/2 정도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익스르림의 스위치를 기업들이 적용하면 장기적으로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익스트림 네트웍스의 BD8810을 5년간 사용하면 시스코 6509 사용시 대비 미국 평균 전기요금 기준시 스위치당 약 5천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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